• [열매44] 예수 믿고 기도만 하면 천국간다 믿었던 헛된 상상에서 깨어나다! [성도 다연]

    저는 유치원시절부터 교회에 가면 친구들과 어울리며 놀수도 있고 유치부, 초등부, 고등부, 청년부로 나뉘어 그 시간이 지나면 과자, 사탕 등 먹을 것을 주고 무언가를 만들어 먹는 시간이 즐거움으로 교회를 다녔었습니다.


    이렇게 고등학교까지 교회를 다니면서도 아는거라곤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고 있고 나쁜 짓을 하면 지옥에 가는구나 교회를 다니기만 하면 무조건 천국에 갈수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으며 아무 때 에나 하나님께 막연히 기도만하면 모든 것을 들어 주시는 줄 알았던 지난날을 돌아보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 아무 의미도 목적도 없는 삶, 세상에만 어울려 제 욕심대로 죄 만 짓고 보내곤 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의 권유로 저희 신옥주목사님의 말씀을 듣기 시작하며 정말 내가 진리 한절, 성경 한절도 모르고 교인들에 영혼을 빼앗으려 한 교회에 다녔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제는 이세상 모든 것과 바꿀 수 없는 진리의 말씀을 깨달았기에 세상이 우리를 모두 미워하고, 후욕하며. 수많은 고난과 시련이 온다 할지라도 기쁨과 감사함으로 이 진리의 말씀만을 따를 것이며 이 하나님의 음성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빨리 선포되어 영원한 기업을 일으키고, 하나님만이 하나님 되는 세상을 이루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이 땅에 나타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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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5E44 - 6m - Apr 5, 2021
  • [열매43] 사람에겐 사랑이 없고 하나님만 사랑이십니다! [성도 다운]

    그런 엄마는 저를 위해 그당시 다니던 시은소교회에 모든 예배란 예배는 다 저를 데리고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가대도서고 중등부 학생회장도하고 성경쓰기, 성경암송대회 많은 활동을 했지만 교회 밖에서 저의 모습은 단 한가지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중학생이되면서 저에게는 반드시 이루고 싶은 PD라는 꿈이 생겼었는데 때마침 기회가 되어 시은소교회 방송실에 들어가 최고급 장비들로 현재 프로듀서 직업을 가지고 있는 분에게 배울수 있는 기회가 생겨 그 이유로 매 예배, 모든 행사에 참여해야만 했었기에 교회를 많이 접했고 경험할 수밖에 없어서 뭔가 다를 줄 알았지만 매번 들리는 설교들은 똑같았었습니다. 나는 변하지 않았고 부모님이 계심에도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었음에도 항상 무언가를 향한 갈망이 끊이질 않았으며 끊임없이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을 갈구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떠나지 못하고 있었던 내 모습을 보면서 저는 그것이 내 믿음이 좋아서 그런 거라고 이정도 믿음이면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로했고 기독교인이라고 자부하며 살아가던 어느 날 엄마를 통해 유투브로 저희 신옥주 목사님 말씀을 듣게 되었고 제가 그토록 사랑을 갈구했던 이유가 성경 속에 해답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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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5E43 - 10m - Apr 5, 2021
  • [열매42] 미친 사람처럼 소리내는 방언기도에 충격받고, 진짜 방언과 방언통역을 찾아 영국에서 왔습니다! [성도 미진]

    이런 저의 사정을 잘 아는 친구가 랄랄라 따따따 방언 받은 것이 성령 받은 증거라며 방언기도 하면 마음이 편안하다고 하면서 자기가 다니는 방언기도 하는 교회로 인도하였습니다. 새벽마다 저는 방언받기를 소원하며 열심히 방언하는 교인들 속에 끼여 기도했고 창피하지만 따라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열심히 기도하던 중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에 눈을 떠보니 젊은 남녀 커플이 들어와 두손을 하늘높이 들고 이상한 방언기도로 소리치며 교회안을 오래동안 휘젓고 다녔습니다. 누군가 말리는 교인이 없었고 저의 머리는 한대 맞은사람처럼 멍해졌고 그들이 정말 미친 사람들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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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5E42 - 15m - Apr 4, 2021
  • [열매38] 세상 최고의 행복자가 되었습니다 [성도 준희]

    믿음이란 반드시 행함이 따르게 되어 있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단지 거룩함에 이르는 길을 본으로 보였을 뿐~우리를 거룩하게 의롭게 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시며 말씀이 곧 하나님이신데 한몫의 삶일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하는줄 알고 오직 예수 오직 예수 했죠 ~


    갈3:22~23절의 말씀대로 믿음이 올때까지는 성경이 모든 것을 죄아래 가두어 두셨다는 말씀이 실상임을 깨달았을때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며 절감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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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5E38 - 14m - Apr 2, 2021
  • [열매36] 12년째 성취되고 있는 성경의 예언들 [성도 명희]

    진리를 깨닫고 돌이켜 보니, 전에 신앙생활은 제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한 그게 좋은 믿음이라고 착각 했다는것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감추어 두셔서 아무나 성경을 문자 그대로 봐서는 알수 없게 하셨고 정하신 기한에 반드시 성령의 그릇을 통해 알게하셨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저는 성경이 기록된 목적이 이 시대에 나타날 창조함을 받을 아들들, 즉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기록된 것이라는 이 엄청난 비밀이 너무 커서 처음에는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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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5E36 - 11m - Mar 15, 2021
  • [열매35] 은혜의 땅으로 돌아온 농부 [성도 은동]

    지금까지 듣던 일반적인 설교와 정반대의 말씀이었으며 너무나 기쁘고 충격적인 말씀이어서 매일 매일 이 진리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문둥병자처럼 죄에 대해서 감각이 없었던 저의 심장이 다시금 뛰기 시작하였습니다.


    창세 이래 감추어진 성경 말씀을 자세히 풀어 전하시는 진리의 말씀에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뜻을 알게 된 지금의 저는 어린시절 농부가 싫어 도시로 떠났던 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 진리의 말씀으로 그 어떤 것으로도 저를 변화시키지 못했던 저를 이 땅 낙토에서 손수 농사를 지으며 하루하루 죄짓지 아니하며 앞으로 다가올 기근을 준비하고 있으며 성부 하나님의 명하신 모든 계명을 이 땅 낙토에서 지키고 살며 매일매일 어느 세대도 듣지못한 이 온전한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의 맘과 몸이 온전히 자유할 수 있기에 그 갚을 수 없는 무궁한 은혜와 영원한 사랑을 알게 하신 우리 목사님과 영원히 함께 하며 이 진리의 말씀이 참 진리임을 영원히 영원히 증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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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1E35 - 14m - Mar 15, 2021
  • [열매34]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따라 이제야 성부 하나님의 길로 [성도 은진]

    [영상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6sC88YyqjB0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선택 받은 자녀라고 들었는데 비기독교인과도 별 다를 바 없는 삶을, 오히려 가장하며 더 가짜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게 원했던 방언을 한 후에도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등 늘 회개했지만 저는 같은 죄를 계속 반복했고, 거룩해지지 않는 제 모습과 나아지지 않는 형편을 보며 속상하기만 하였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말로 공의의 하나님은 가리워 모든 재앙과 심판은 없는 이야기처럼 죄를 지어도 다 용서해준다는 말로 죄를 되려 양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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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5E34 - 12m - Mar 14, 2021
  • [열매33] 하나님만이 하나님 되시는 세상을 위해 나아가기까지 [성도 진선]

    저는 나이 오십이 되기까지 종교 단체라곤 가본 적도 없었고, 믿음이 뭔지도 몰랐으며, 어쩌다 성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친구가 있으면, 고리타분 한 이야기 하지 말라고, 21세기인 지금 아직도 하나님 타령이냐고, 오히려 책망할 정도로 무지했으며, 대학시절, 쏟아지는 최루탄 속을 누비며, 반정부 시위에 앞장 섰을 때에도, 신이 존재한다면, 이 불공평한 세상을 왜 가만히 두시겠냐고 하며, 괘변으로 하나님께 대적하며 살았었습니다. 세상과 타협하며, 모든 세상 사람들도 다 이렇게 한 세상 살다 가는 것이라 순응하며, 그렇게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고 나이를 먹어 갈수록, 나는 누구인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왜 이렇게 험한 세상에 왔는지? 결국은 누구나 다 죽는데, 그리고 죽으면 모든 것이 다 끝인데 , 왜 이렇게 사람들은 아등바등 사는지? 조금 더 먼저가고 나중가고 인데? 하며, 갑갑한 마음과 정답을 알 수 없는 의문은 점점 커져 갔고, 삶 또한 피폐해졌습니다.


    그러던 중, 은혜로교회 신옥주목사님, 우리 목사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제가 평생 가졌던 의문들이 이렇게 속 시원하게 풀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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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5E33 - 10m - Mar 14, 2021
  • [열매32] 기독교인에게 성공이란? 자신을 부인하고 진리로 창조되는 것 [성도 태준]

    지난날 진리를 알기 전 다녔던 교회에서 전해지는 설교는 이 세상에서의 성공과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가 되었고, 그들을 동경하게끔 우상을 만들고 그들과 같이 되어, 그러한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회적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성공 지향적인 사람들이 많았고, 그러한 욕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모이기에 딱 좋은 그런 설교였습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행14:22 하나님 나라는 많은 환란을 겪어야 들어간다고 하였으며, 살전1:6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고 마 7:13, 눅 13:24 크고 넓은 길로가지 말고 좁은문 좁은 길로 가라 하셨고,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선진들은 자신의 욕심대로 살지 아니하고, 말씀으로 인한 고난을 마다하지 아니하고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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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5E32 - 8m - Mar 13, 2021
  • [열매31] 자녀문제, 교회는 떠날 수 없는 무늬만 신앙인! 욕심으로 열심 낸 신앙생활 [성도 은정]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 났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고 그래서 새벽마다 울며 기도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알고 싶었고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어디서도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었으며 막연하게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세상에서 살아서 그렇다고 생각해서 그 때부터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 예배, 구역 예배, 새벽예배 등 모든 예배를 참석하며 열심히 교회를 다녔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 보다 내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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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5E31 - 20m - Mar 13, 2021
  • [열매30] 진리의 성령이 풀어주신 성경 속 하나님의 명령, 영생 [성도 두희]

    전 세계 사람들이 보고 있는 이 성경이 쉽게 사람의 생각으로 해석이 가능하다면 어떻게 지구의 역사의 비밀이 담긴 예언서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는 20대 때 연극, 영화 대본에 비밀이 풀어지듯 분명 성경안에 엄청난 비밀이 있을것이라 막연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성경속에 비밀로 감추어져있던 하나님의 명령은 사람이 죽지 않고 사는 영생이며,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또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을 보고, 듣고, 믿고, 행동하는 것이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있었습니다.


    더 이상 조각으로 세상을 보고 내가 믿고 싶은것을 믿는것이 아니라 성령의 그릇으로 이 땅에 오신 우리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으로 돌이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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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5E30 - 10m - Mar 12, 2021
  • [열매29] 무신론자, 삶의 모든 문제와 해답을 성경에서 찾다 [성도 희라]

    엄마랑 싸우기 싫어 교회다녔던 무신론자,

    삶의 모든 문제와 해답을 성경에서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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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5E29 - 11m - Mar 12, 2021
  • [열매28] 베트남 한인교회 전 청년회장이 밝히는 귀신의 처소 대장의 실상? 예수 이름만 사용하는 이민생활 상담사? [성도 승철]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제가 다니던 하노이 한인교회 목사님의 설교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려 했었으나, 그 담임으로 있던 태O수 목사는 주일에 약 20~30분 설교를 하였고, 설교내용은 항상 교인들이 오랜 해외생활로 인해, 제일 알고 싶어하는 한국 돌아가는 뉴스, 교양, 심지어 한국의 예능프로그램 등을 설교의 재료로 사용하였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자 설교시간에 거룩한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이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말, 좋은 말, 교훈 등을 전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만 고민하여 흡사 예수이름만 붙인 이민생활 상담사 같은 말만 하고, 마지막에는 처음 설교시간에 읽은 말씀을 대입하여 예수이름을 짜깁기 하여 설교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심지어 한국에서 여러 유명한 목사, 사역자, 심지어 사모까지도 초청하여 자주 부흥집회를 열어 교인 끌어 모으기에 열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진리가 없었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태목사의 설교와 목회방식으로 인하여 다른 교회로 옮겨갔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그 잘못된 목회의 결과로, 목사가 ‘공황장애’라는 정신병이 걸려 한국에서 치료를 받고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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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5E28 - 12m - Mar 11, 2021
  • [열매27] 강단의 우상이 거둔 헌금으로 살아온 목사 딸의 고백 [성도 성아]

    목회자 자녀로 살면서 마주하는 갈등과 괴리감에 목회자 자녀라는 타이틀은 저에게 무거운 짐이었습니다. 저희 가정의 실상은 교회에서와 달리 집에서 부모님의 싸움은 끊이지 않았고 고성과 폭력이 오가는 불안의 연속이었기에 사실 웃고 있어도 제 마음은 편치 않았고 고개를 들고 다니기 어려웠습니다.


    그런 삶 속에 엄마가 유일하게 하시는게 기도랑 금식이었는데 아무리 밥을 굶고 하나님을 부른들 변화되는 것은 없었고 성령의 불 받는 집회, 예언 환상을 체험한다는 곳에도 가보았지만 실상 삶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내가 은사를 받았다고 하면 엄마가 힘이 날 거라고 생각해 예언이랍시고 엄마에게 위로로 건냈던 그 모든 말들은 그냥 내가 바라고 원하는 삶을 상상하며 지어냈던 거짓말일 뿐이었고 외숙모 집에 놀러가 처음 방언을 듣고 마치 만화에 나오는 주문처럼 너무 신기해서 따라했더니 방언을 받았다고 하셔서 너무 황당했지만 하나님이 주신 은사라고 생각하며 방언기도를 열심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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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5E27 - 11m - Mar 11, 2021
  • [열매26] 자기의 몸된 교인들을 돈으로 찌르는 가시나무 목사들 [성도 정호]

    저는 지난날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님의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기 전에는 그저 기도만 많이하면 하나님이 지켜 주시겠지라고 생각하며 그와같이 가르치는 진주초대교회 전목사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는 노아가 방주를 지어 물 환난을 예비했듯이 지금은 기도로 방주를 짓는다고 합니다. 성경적인 기도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랄랄라,따따따가 방언기도라고? 그 기도하면 능력 받아서 성령충만하여 스데반처럼 순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친 목사가 온 교인들을 죽음으로 내 모는데 교인들은 전목사가 신령하고 깨끗한 목사라 생각합니다. 또한 물질로 방주를 짓는다고 합니다. 지인이 입신해 천국에 갔는데 누구집은 초라한데 전목사 자기집은 좋더랍니다.


    그 만큼 자신은 헌금을 많이하는데 이것이 천국에 쌓아둔 것이라 합니다. 너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마6:20)는 말씀을 자의로 해석해서 하는 말입니다. 교회 헌금 많이하면 하늘에 쌓아둔 것이라 합니다.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사탄 마귀 귀신이 강단에 서있는 교회에 헌금하는 것이 하늘에 쌓아둔 것입니까? 그리고 당신교회 당신이 헌금해서 당신 욕심대로 예배당 크게 짓고 좋은 차 타고 다니고 누가복음16장 부자처럼 호화로이 연락할 텐데 그렇게 하면 환난때 시험의 때 하나님께서 지키시나? 아닙니다. 반드시 부자처럼 음부에서 영원토록 고통당할 것입니다.


    전국의 수많은 교회 목사와 교인들이 전목사와 진주초대교회를 닮고싶어서 그 설교를 그대로 따라하고 그 원고를 사려고 돈을 지불합니다. 오로지 교회의 외적인 성장을 위해 진주초대교회에서 하는건 다 따라합니다. 심지어 열 가지가 넘는 제목의 헌금봉투도 똑같이 만듭니다.


    매일교회서 집회하면서 일수통장같은걸 만들어서 헌금을 강요합니다. 심지어 500원짜리 동전이 가득차면 5만원이되는 양모양의 저금통 같은걸 만들어서 강대상 앞에 쭉 늘어놓고 교인들에게 양저금통을 나눠주고는 교인들 동전까지 끌어모으려합니다. 이걸 또 자신들을 따라다니는 목사들에게 소개하고. 그 목사들은 그 저금통을 돈 주고 사서 자기들 교회에서 똑같이 써먹는 것입니다. 돈에 환장한 자들입니다. 목사가 가시나무가 되어서 교인들을 돈으로 마구 찌릅니다.


    진실로 하나님의 음성,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들으시고 하나님께로 돌아 오십시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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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5E26 - 14m - Mar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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